오류동 토익스터디 먹자모임 내맘대로 '오토모' -_-......
이날의 타이틀은 길범양 생일.
언제나 밝은 모습. (웃긴) 길범양.
오토모의 핵. 혜진이
투덜투덜 남혁 스머프.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워하는 두명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 9. 12
언제나 밝은 모습. (웃긴) 길범양.
오토모의 핵. 혜진이
투덜투덜 남혁 스머프.
어울리지 않게 부끄러워하는 두명
내사랑 아이팟
일년은 넘게 듣고있었던 앨범.
사무실에서 테스트
새로산 알루미늄 키보드
매우매우 만족중.
사무실 정신없는 내 책상. 내 자리.
D-Day. 후덜덜
지호 오야봉
여의도 세계 불꽃 축제 (4) | 2008.10.05 |
---|---|
이상한 데이트 (0) | 2008.09.23 |
오토모. (0) | 2008.09.20 |
마지막 여름 휴가 (10) | 2008.09.02 |
을왕리 석양 (14) | 2008.08.17 |
도쿄여행기 #10 - 친구들과 저녁, 컴백홈 (11) | 2008.07.22 |
출사메이트 황선생.
배타고 고고싱
오랬만에 한국 컴백한 뉴욕 거지. 김리스.
나는 자연인
정말 징하게도 오래된 친구들
정민이
석양을 향해 갑시다.
오래오래 걸려 도착한 을왕리
해가 진다
오여사
거지왕
오토모. (0) | 2008.09.20 |
---|---|
카메라 테스트 (0) | 2008.09.20 |
마지막 여름 휴가 (10) | 2008.09.02 |
도쿄여행기 #10 - 친구들과 저녁, 컴백홈 (11) | 2008.07.22 |
도쿄여행기 #9 - 오다이바 II (8) | 2008.07.22 |
도쿄여행기 #8 - 오다이바 I (0) | 2008.07.22 |
쇼와가 좋아한다는 한 영국식 PUB
쇼와와 쇼와 여자친구 유카리.
유카리와 쇼와.
쇼와가 데리고온 친구 타키.
그리고 켄토.
도쿄 친구들.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 즐거웠던 시간.
그리고 어느새 다음날. 집에 돌아갈 시간.
느끼했던 기내식. 전날 과하게 먹은 술땜에 비행기안에서 큰일낼뻔했다.
카메라 테스트 (0) | 2008.09.20 |
---|---|
마지막 여름 휴가 (10) | 2008.09.02 |
을왕리 석양 (14) | 2008.08.17 |
도쿄여행기 #9 - 오다이바 II (8) | 2008.07.22 |
도쿄여행기 #8 - 오다이바 I (0) | 2008.07.22 |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4) | 2008.07.21 |
실내 쇼핑몰로. 저 천장이 시각에 따라 색이 변한다.
유럽의 거리를 재현해 놓은 쇼핑몰.
잠시 로마에 온듯한 기분도 느낄수 있었다.
도요타 메가웹의 연장선인 '오래된 차고'
도요타의 오래된 차량들을 비너스 포트 안에 전시해 놓았다.
분위기가 끝내주던걸
이쪽은 잠시 이탈리아 분위기.. 정도?
내사랑 스카이라인 GT-R
슬슬 해가 질 시각에 비너스 포트에도 노을이 지고 있었다.
도쿄 빅 사이트
뭐든지 이근처는 "빅" 인가보다.
정말로 컸다.
도쿄 빅사이트 내부.
아쿠아 시티안에는 가게 홍보를 위한 일명 "찌라시 로봇"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점프 40주년.
그 가운데 우리 루피형님
일본 만화의 전설. 소년 점프. 되겠다.
내 인생의 롤모델 -_-; 루피.
나루토
한때 불타올랐었던 슬램덩크. 2편은 언제 나오는거냐.
오다이바의 야경을 기다리며 저녁은 한껏 분위기 내기로.
그러나 아무리 비싼걸 먹어도 혼자라는것.
아쿠아 시티 옆의 다이바쇼 홍콩.
안에는 특이하게도 스피커에서 홍콩 길거리의 소음이 흘러나온다.
잠시나마 홍콩에 온 느낌.
분위기 만큼은 순간 끝내줬다.
저녁도 먹고 홍콩도 찍었으니 오다이바 야경 찍으러 고고싱.
그렇게 멋지다는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 인데 내가 찍으니 안 멋있구나.
저기 떠있는 배에선 박수소리와 술취한 노랫소리가 흥겹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후지 TV 빌딩 야경.
대 관람차를 찍을 포인트를 놓쳐버렸다.
자 이젠 호텔로 돌아가자.
그리고 어김없이 그날의 야식.
마지막 여름 휴가 (10) | 2008.09.02 |
---|---|
을왕리 석양 (14) | 2008.08.17 |
도쿄여행기 #10 - 친구들과 저녁, 컴백홈 (11) | 2008.07.22 |
도쿄여행기 #8 - 오다이바 I (0) | 2008.07.22 |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4) | 2008.07.21 |
도쿄여행기 #6 - 지유가오카, 신주쿠, 도쿄타워 야경 (20) | 2008.07.21 |
도쿄 여행의 꽃.
화창한 일요일에 도쿄 친구들도 꼭 가보라는 오다이바에 갔다.
심바시 역에서 유리카모메로 갈아탄다.
가지고 있던 스이카로 유리카모메도 탈수 있었지만, 오다이바를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유리카모메는 무인 전철이다. 따라서 이렇게 맨 앞자리를 타는것이 즐기는데 포인트!
자 출발~!
저 멀리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
앞좌석의 유리카모메는 놀이기구만큼 재미있었다 ㅎ
춤추는 대수사선의 그 레인보우 브릿지.
무인열차 유리카모메
오다이바로 들어가기 직전
꼭 보고 싶었던 레인보우 브릿지. 저 멀리 도쿄 타워도 보인다.
오다이바에 오면 또 이분이 계신다.
레인보우 브릿지와 여신상 한컷
이렇게도 찍어보고.
아쉬워서 이렇게도 찍어본다.
후지 TV 본사.
홀로 여행을 하니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쿠나. 유일한 단점 ㅠ
오다이바에는 이렇게 해변도 있다.
스모커들은 도쿄에서 힘들다.
도요타 메가웹
타보고 싶다
하지만 이걸 탔다. 그란투리스모 체험형 게임기.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오나요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자동차중 제일 좋아하는 프리어스.
동경 대 관람차
코난에서도 나왔었지. 대 관람차.
대관람차는 안타고 그앞에서 간식은 먹었다. 피타.
이 재미없는걸 이제 개봉하나 보다.
동경 대 관람차.
을왕리 석양 (14) | 2008.08.17 |
---|---|
도쿄여행기 #10 - 친구들과 저녁, 컴백홈 (11) | 2008.07.22 |
도쿄여행기 #9 - 오다이바 II (8) | 2008.07.22 |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4) | 2008.07.21 |
도쿄여행기 #6 - 지유가오카, 신주쿠, 도쿄타워 야경 (20) | 2008.07.21 |
도쿄여행기 #5 - 긴자, 아사쿠사, 늦은 시부야 (8) | 2008.07.20 |
지하철역을 나오자마자 묘한 포스가 풍겨온다.
역시 게임의 왕국 답게 여기저기 게임 포스터와 '클럽 세가'가 눈에 띈다.
상가라는 느낌이 팍팍!
전차남을 하도 봐선지 눈에 익는 건물과 풍경들.
상가뒤쪽엔 이런 조그마한 '토리'도 있었다.
이런 포스의 아낙네들을 쉽게 거리에서 볼수 있었다.
눈에 띄는 건물은 거대한 게임센터인 타이토 스테이션
일단 배가 고파 아침 겸 점심밥을 먹으러 간곳은 이러한 조그만 카레 전문점.
돈까스 카레덥밥 중간 매움. 인데. 사진이 잘못찍혀서 그렇지 보기보다 맛있었다.
분명 처음와보는 거리인데 데자뷰를 느껴버렸다.
그 유명한 치치부텐키의 오뎅캔.
오뎅자판기이다. 영화 '전차남'에도 나온 아키하바라의 명물.
일본은 정품만 쓴다더니 어둠의 골목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름이 없었다.
날이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들어간 excelior caffe 에서의 아이스 라떼.
더위를 식히고나서 다시 아키바 구경.
이런 묘한 분위기의 가게도 있었다.
아마 성인용 게임을 파는 가게였던것 같은데
거리에선 무슨 행사인가 촌스러운 옷들을 입혀놓고 인터뷰등을 하고 있었다.
드디어 아키하바라의 명물 메이드 까페.
이러한 분위기의 까페들이 여기저기 많다.
저 오른쪽에 소머리 빌딩이 눈에 익는다.
이 라옥스 건물도!
역앞 라디오 회관앞에서는 여기저기 메이드
도쿄여행기 #10 - 친구들과 저녁, 컴백홈 (11) | 2008.07.22 |
---|---|
도쿄여행기 #9 - 오다이바 II (8) | 2008.07.22 |
도쿄여행기 #8 - 오다이바 I (0) | 2008.07.22 |
도쿄여행기 #6 - 지유가오카, 신주쿠, 도쿄타워 야경 (20) | 2008.07.21 |
도쿄여행기 #5 - 긴자, 아사쿠사, 늦은 시부야 (8) | 2008.07.20 |
도쿄여행기 #4 - 에비스, 롯본기, 아자부, 도쿄타워, 고우교 (6) | 2008.07.20 |
시부야의 아침.
곧바로 지유가오카로 이동했다.
철길을 건너면서 한컷.
회사 옆에 있는 도넛 플랜트 뉴욕시티. 일본에도 있는줄 몰랐네.
지유가오카는 고급주택가와 럭셔리한 상점들이 모여있는곳으로 한국의 청담동이라 불리우는 곳.
이러한 부티끄들도 여러군데서 볼수 있었다. 유럽에 온듯한 느낌.
라비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표방한 쇼핑 장소라고 한다.
고소우안. 전통 찻집.
지나가다 한 테니스용품점의 센스있는 익스테리어.
점심으로 먹은 오야코동. 너무 달아서 내 입맛에는 맞질 않았다.
낮잠자러 호텔로 돌아가는길.
낮잠자고 일어나. 야경 출사준비 완료.
이른 저녁에 일어나자마자 간곳은 신주쿠의 전통 라멘집.
그곳에서의 나마비루 (생맥주) 한잔!
일본에서 제일 감동했던 음식이다.
이제껏 먹었던 일본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다.
저녁을 챙겨먹고 신주쿠의 야경을 담으러 고고싱.
신주쿠 가부키쵸의 밤문화
신주쿠 사잔 테라스
가부키쵸
신촌을 보는것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신주쿠역 동쪽 출구앞.
도쿄타워에 갑니다.
도쿄타워의 야경.
호텔로 돌아와 그날의 야식 개시.
고래밥과 꽃게랑의 절묘한 조화.. -_-
삿포로의 맛도 꽤나 근사했다.
단테 카-바. -_-?
요즘 테레비젼에 소프트뱅크 모델로 많이 나오던데. 이 흑인의 정체가 궁금하다.
원피스가 하고있었다. 야식먹다가 그대로 쓰러져 취침.
도쿄여행기 #9 - 오다이바 II (8) | 2008.07.22 |
---|---|
도쿄여행기 #8 - 오다이바 I (0) | 2008.07.22 |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4) | 2008.07.21 |
도쿄여행기 #5 - 긴자, 아사쿠사, 늦은 시부야 (8) | 2008.07.20 |
도쿄여행기 #4 - 에비스, 롯본기, 아자부, 도쿄타워, 고우교 (6) | 2008.07.20 |
도쿄여행기 #3 - 신주쿠, 도쿄도청 (10) | 2008.07.19 |
지나가다 빅카메라에서. 이날 (7월 11일) 은 전 세계적으로 iPhone 3G가 발매하는 날이었다.
긴자 사거리 도착.
긴자의 애플센터. 큼직큼직 하다.
비온뒤의 하늘.
긴자 산쵸메.
복잡하면서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는 쇼핑거리였다.
삿포로 맥주.
LG
다양한 간판이 길을 수놓았다.
도쿄디즈니랜드 호텔이 그랜드 오픈.
아사쿠사로 이동.
가미나리몬 전경.
가미나리몬. 어느 곳보다 외국인이 많은걸 볼수 있었다.
붉은 등이 인상적이다.
가미나리몬을 통과, 센소지까지 가는길인 나카미세 거리.
다양한 기념품들을 팔고 있었는데. 일본 하면 단연 고양이.
기모노. 마쯔리 기간이라 기모노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센소지 도착.
노을지는 센소지 5층탑
호조문.
금이다 금.
대형 짚신.
센소지 경내에 도착.
무엇을 빌고 계신가요.
무서워서 물 뜨겠나 이거.
센소지 우측 부분.
오래된 절이라고는 하지만 계속 되는 보수로 새 건물이나 마찬가지의 포스를 풍겼다.
아.. 이게 이름이 뭐더라.
뭔가. 좀.
센소지 주변은 에도시대 거리 풍경이 살아있었다.
딱봐도 일본. 이라는 느낌.
왜색이 짙다라는 표현은 이럴때 쓰면 좋을것 같다. 진한 풍경.
오래된 종로거리를 보는듣한 느낌이었다. 마음에 든다.
처음오는곳인데도 묘한 향수가 느껴지는듯한 거리였다.
아사쿠사 엔게이홀.
엔게이홀
도쿄 여행중 아사쿠사 풍경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판기의 나라.
여기저기 기모노.
네온사인이 인상적이었다.
카미야바.
거대한.. 콧물. 정도.
수상버스 타는곳 건너편엔 횟집들이 있었다.
물위에 떠있는 횟집.
장소를 옮겨 옮겨. 이곳은 도쿄 인터네셔널 포럼.
2016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여기저기 광고물들을 볼수 잇었다.
도쿄에서 토론토 친구 쇼코를 만나 시부야에서 한잔.
오랬만에 만난 친구와 한잔.
맥주한잔 하고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방 시스템이 우리나라와는 조금 달랐다.
한국 노래도. 딱 두페이지 -_- 있었다.
근데 우리나라 노래방과는 다르게 가사 박자가 한박자 빠르게 지나간다는 점.
도쿄여행기 #8 - 오다이바 I (0) | 2008.07.22 |
---|---|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4) | 2008.07.21 |
도쿄여행기 #6 - 지유가오카, 신주쿠, 도쿄타워 야경 (20) | 2008.07.21 |
도쿄여행기 #4 - 에비스, 롯본기, 아자부, 도쿄타워, 고우교 (6) | 2008.07.20 |
도쿄여행기 #3 - 신주쿠, 도쿄도청 (10) | 2008.07.19 |
도쿄여행기 #2 -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7) | 2008.07.19 |
아침에 일어나 일찌감치 에비스 역으로 향했다.
아침을 먹었던 간단한 음식점.
아침 메뉴는 자루소바.
에비스 역을 거닐다 발견한 에비스 도쿄샾.
에비스가 일본 브랜드인줄 몰랐었는데.. 아마 이곳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한적한 변두리 동네분위기의 다이칸야마
사실 이런 변두리 동네 분위기가 중심가보다 더욱 마음이 간다.
한적한 분위기.
빠찡코마다 붙어있던 욘사마와 지우히메 -_-
에비스에서 다시 이동.
롯본기 힐즈입니다.
롯본기처럼 복잡한 빌딩촌은 별 정감이 없다.
롯본기의 거미동상. '마만' 이라고 한다.
롯본기에서 바라다본 도쿄타워
복잡한 빌딩촌. 너무 깔끔해서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였다.
롯본기 힐즈쪽에서 바라본 아사히 TV와 모리정원 파노라마.
일본식 정원인 모리정원
잠시나마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낄수 있었달까..
아자부로 가던중의 예술작품.
인사동 같은 느낌의 아자부.
무작정 맛있는 집을 찾아 고고싱
오프스프링이 새 앨범이 나왔쿠나.
찾아냈다. 나가사카사라시나 누노야타헤이. -_-;
오래된. 그리고 비싼 소바전문 집.
과연. 1789년에 오픈했으니 올해로 219년된 소바집이로구나.
그래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적었다.
요렇게 나온 소바가 무려 1830엔.
여기는 아자부 입니다.
도쿄타워 가는길의 개천.
도쿄타워 올라가는길
프랑스 에펠탑을 본따 만든 333m의 도쿄타워.
도쿄타워 앞의 한 신사.
내가 좋아하는 빨강색.
뭘까. 저 키티는.
신사 앞의 정원.
도쿄타워 앞의 절. 이름은 까먹었다.
뭐랄까. 말로 하기 어려운 분위기.
도쿄 역.
도쿄역을 설계한 건축가가 구 서울역을 설계했단다.
천왕이 살고있다는 고우교 입구 공원.
날도 더웠는데 보는것만으로도 시원.
고우교. 입장은 되질 않았다. 예약제라나 1년에 두번 오픈한다던가 했는데..
그래서 사진만 찍었다.
요기가 고우교의 상징인 니주바시.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4) | 2008.07.21 |
---|---|
도쿄여행기 #6 - 지유가오카, 신주쿠, 도쿄타워 야경 (20) | 2008.07.21 |
도쿄여행기 #5 - 긴자, 아사쿠사, 늦은 시부야 (8) | 2008.07.20 |
도쿄여행기 #3 - 신주쿠, 도쿄도청 (10) | 2008.07.19 |
도쿄여행기 #2 -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7) | 2008.07.19 |
도쿄여행기 #1 - 출발 그리고 도착 (2) | 2008.07.18 |
JR 신주쿠 역.
신주쿠 역앞의 스튜디오 알타.
신주쿠역 동쪽출구 앞 사거리.
이 오른쪽으로 쭉 쇼핑거리이다.
유니클로. 한국 유니클로와 다른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는것이 많고
이세탄 백화점.
타이토 스테이션엔 스트리트 파이터 4가 가동되고있었다.
신주쿠 사랑모임. 정도 되려나 -_- 대충 봐선 빠찡꼬 같다.
타카시마야 뒤쪽.
엄청난 사이즈의 타카시야마 타임즈 스퀘어
NTT 도코모 빌딩
바람직한 교복들
도쿄도청으로 가는 길중간에.
이곳이 도쿄도청이다.
45층 전망대에서 본 도쿄도청의 미니어쳐
전망대 창 밖의 풍경.
요렇게 장난감들을 파는 오미야게샾도 있었다.
저기 가운데즈음에 허여멀건한것이 도쿄돔 이다.
혼자하는 여행의 장점은. 편하고, 돈덜들고, 음악을 들으며 다닐수 있으며, 스케쥴이 자유롭다는것이지만... 단점으로는.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것. -_-;
도쿄에 밤이 오고 있다.
도쿄도청에서의 도쿄 야경.
호텔로 돌아온후 둘째날을 마무리하는 둘째날의 야식.
메뉴는 냉 우동.
갈비 삼각김밥. 맛있었다.
김치삼각김밥. 이것도 합격점.
도쿄여행기 #6 - 지유가오카, 신주쿠, 도쿄타워 야경 (20) | 2008.07.21 |
---|---|
도쿄여행기 #5 - 긴자, 아사쿠사, 늦은 시부야 (8) | 2008.07.20 |
도쿄여행기 #4 - 에비스, 롯본기, 아자부, 도쿄타워, 고우교 (6) | 2008.07.20 |
도쿄여행기 #2 -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7) | 2008.07.19 |
도쿄여행기 #1 - 출발 그리고 도착 (2) | 2008.07.18 |
응봉산에서 (4) | 2008.07.01 |
아침 7시반에 기상하여 전날 미리 사둔 인스턴트 우동을 아침으로 결정.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조리방법이 일본어로 써있어 전혀 알아볼수 없었지만, 라면인생 25년의
완성된 카레라면.
지하철역으로 가다가 신호등 한장.
오에도선 에서 우리나라 2호선과 같은 순환선인 야마노테선을 타기위해 고탄다역에서 갈아탄다.
요것이 스이카 (Suica) 카드. 한국의 T-Money 와 비슷하다.
도착한 시부야 앞. 아침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하치코 출구 앞의 초경량 전차 500 모델.
많은 사람들의 약속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하치코 동상.
대형전광판의 최지우와 초난강씨. ㅋㅋ.
도쿄에서 제일 크다는 스타벅스.
많기도 하여라.
시부야 109
세가와 소닉.
스페인자카 거리.
파르코. 여기저기 정말 많다.
내가 일본에 갔을때는 모든 백화점이 세일기간 이었다.
스페인자카의 좁은 골목
자라도 세일중 up to 50%
HMV 까지. 토론토에서 본 이후로 오랬만이었다.
전기 전자 제품 판매점인 사쿠라야.
내일있을 iPhone 3G 의 발매로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오르고 있었다.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었던 욘사마.
나는 '오이시티'라고 읽었는데 맞는 발음인지는 확인 불능. ㅋㅋ
영화관일까..?
시부야의 애플센터.
꼭 와보고 싶었던 클럽세가.
7년만에 뵙는 사와이 리에님.
점심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
지금은 리에님도 Lomo LC-A를 사용하시는 로모그래퍼.
:-)
그날 점심의 식당. 시부야의 로고스키. 라고 한다.
리에님과 헤어진후 오모테산도로 발길을 돌려 걸어 가던중 발견한 UN 대학.
코나미 스포츠 클럽이란건... 위닝하는곳은 아닐테고.
명품의 거리 오모테산도에 도착했습니다.
오모테산도 거리의 입구.
오모테산도 힐즈.
오모테산도 거리는 이런느낌.
하라주쿠에 도착
우리나라 90년대 후반.
실은 하라주쿠 거리보다는 다케시타 거리가 볼것이 더 많다.
다케시타 거리 앞뒤로 롯데리아.
하라주쿠는
도쿄여행기 #5 - 긴자, 아사쿠사, 늦은 시부야 (8) | 2008.07.20 |
---|---|
도쿄여행기 #4 - 에비스, 롯본기, 아자부, 도쿄타워, 고우교 (6) | 2008.07.20 |
도쿄여행기 #3 - 신주쿠, 도쿄도청 (10) | 2008.07.19 |
도쿄여행기 #1 - 출발 그리고 도착 (2) | 2008.07.18 |
응봉산에서 (4) | 2008.07.01 |
동생과 데이트 #2 (서울숲) (2) | 2008.06.30 |
일주일간 먹고 놀 돈.
출발하기전 김포공항에서 먹은 마지막 저녁식사.
김포공항 국제선은 처음들어가보는데 이런 거대한 문이 있었다.
비행기는 잘~ 타고갔다가 왔다.
이따 들어갈 게이트
최근 국제유가의 폭등에 시달려 여기저기서 에너지 절약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탑승~
서울의 야경 항공사진.
역시나 작지만 깔끔한 화장실.
비데설치로 깔끔.
매일 방에 들어오면 딱 이렇게 정돈이 되어있다. 접어놓은 이불위에 유카타 한벌.
좁다. 라는 느낌. 하지만 푹신푹신하고 깨끗한 느낌으로 정돈된 쉬기 좋았던 침대때문에
작은 전기 물주전자와 컵, 그리고 녹차 두봉지.
아담한 사이즈의 LCD 텔레비젼과 냉장고.
첫날 12시에나 도착하여 짐을 풀고 샤워하고 정리하다보니 벌써 새벽 한시 반이 되어갔다.
텔레비젼에서는 슬레이어즈 (마법소녀 리나) 의 새로운 시리즈인듯 한것이 하고 있었다.
도쿄여행기 #4 - 에비스, 롯본기, 아자부, 도쿄타워, 고우교 (6) | 2008.07.20 |
---|---|
도쿄여행기 #3 - 신주쿠, 도쿄도청 (10) | 2008.07.19 |
도쿄여행기 #2 -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7) | 2008.07.19 |
응봉산에서 (4) | 2008.07.01 |
동생과 데이트 #2 (서울숲) (2) | 2008.06.30 |
동생과 데이트 #1 (홍대) (5) | 2008.06.30 |
힘들게 올라간 응봉산 정상에서
날씨가 좋았다.
해지기전 성수대교
성수대교와 한강
강건너 강남
남산타워
도쿄여행기 #3 - 신주쿠, 도쿄도청 (10) | 2008.07.19 |
---|---|
도쿄여행기 #2 -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7) | 2008.07.19 |
도쿄여행기 #1 - 출발 그리고 도착 (2) | 2008.07.18 |
동생과 데이트 #2 (서울숲) (2) | 2008.06.30 |
동생과 데이트 #1 (홍대) (5) | 2008.06.30 |
스터디 친구들 (0) | 2008.06.25 |
바닥분수에서 수행중인 아이들.
악마. 나한테 물 튀겼다.
공공 비데
윤원이
터미네이터
세상은 Love & Peace
그래도 난 Peace 보단 Love 가 좋아
서울의 센트럴 파크. 서울숲.
녹음
오솔(?)길
윤원님
도쿄여행기 #2 - 시부야,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7) | 2008.07.19 |
---|---|
도쿄여행기 #1 - 출발 그리고 도착 (2) | 2008.07.18 |
응봉산에서 (4) | 2008.07.01 |
동생과 데이트 #1 (홍대) (5) | 2008.06.30 |
스터디 친구들 (0) | 2008.06.25 |
날좋던날 야구장 (2) | 2008.06.23 |
둘째 윤원이
사랑하는 내 쌍둥이 동생들. 윤원이와 유원이.
예전부터 이렇게 다니면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다.
유원이는 빠지고 윤원이와 둘이 홍대가는길
홍대 로모그라피에서 둘이 오붓하게 커피
슈퍼샘플러 원더걸스 ver.
윤원이
피쉬아이와 홀가. 북.
욱환형님. 그사람.
LOMO LC-A. Gsaram ver.
이리온~
날이갈수록 어려지는 욱환형님
홍대에서 만난 랩퍼.
이동합시다.
마지막 두장은 윤원이가 찍어준것.
도쿄여행기 #1 - 출발 그리고 도착 (2) | 2008.07.18 |
---|---|
응봉산에서 (4) | 2008.07.01 |
동생과 데이트 #2 (서울숲) (2) | 2008.06.30 |
스터디 친구들 (0) | 2008.06.25 |
날좋던날 야구장 (2) | 2008.06.23 |
오랬만에 한강야경 (2) | 2008.06.08 |
날씨가 선선하던 토요일에 친구와 찾은 야구장
내가 경기장 가서 응원만 하면 지더라.
경기전에 연습중인 한화이글스
재현이
고뇌중
야구장엔 역시 치킨과 맥주 >ㅁ<d
경기시작전엔 심심
한화간판 김태균. 나랑 동갑.
우리 턱돌이. 포즈가 심상치 않다.
클락씨.
오늘의 시구는 SBS 무슨. 아나운서. 이름 까먹었음.
개념시구 짝짝짝~
턱돌이 만행
플레이볼~
한화 사이드와서 응원하는 우리 마스코트 -_-
그리 북적대지도, 한산하지도 않았던 경기장
약간은 작은듯한 목동 경기장.
땅~
여러 퍼포먼스를 준비했던 턱돌이씨. 인기도 최고~
동생과 데이트 #2 (서울숲) (2) | 2008.06.30 |
---|---|
동생과 데이트 #1 (홍대) (5) | 2008.06.30 |
스터디 친구들 (0) | 2008.06.25 |
오랬만에 한강야경 (2) | 2008.06.08 |
남자끼리 데이트와 시청 촛불집회 (1) | 2008.05.31 |
근황 (8) | 2008.04.27 |
륙삼 빌딩
원효대교님
쌍둥이 빌딩과 쌍둥이
우리나라 현실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포스팅. 그저 연휴 마무리.
동생과 데이트 #1 (홍대) (5) | 2008.06.30 |
---|---|
스터디 친구들 (0) | 2008.06.25 |
날좋던날 야구장 (2) | 2008.06.23 |
남자끼리 데이트와 시청 촛불집회 (1) | 2008.05.31 |
근황 (8) | 2008.04.27 |
단한장의 GIF. 토론토의 밤. (4) | 2008.04.26 |
웃으며 삽시다~
지금 몸담고 있는 명동 하나은행 앞
농심 황선생.
쇼핑도 하고 미용실도 가고~ (...)
포토그래퍼 모. 창작활동중.
용택씨도 창작활동중.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
난 쫌 어울리는 컨셉 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피사체가 지나갈땐 열정적인 모드.
남자라면 SEIKO ALBA
김태희라도 지나가면 절대 안놓칠 자세
미친소
미친소와 미친개
형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시청앞 광장
초중고랑만 싸우는줄알았더니 조중동하구도 싸우는구나
사태의 심각성을 저 아이도 알까
난 아직 덜났다
유모차 부대
명박이횽.. 이쯤돼면 GG 쳐야겠는걸?
스터디 친구들 (0) | 2008.06.25 |
---|---|
날좋던날 야구장 (2) | 2008.06.23 |
오랬만에 한강야경 (2) | 2008.06.08 |
근황 (8) | 2008.04.27 |
단한장의 GIF. 토론토의 밤. (4) | 2008.04.26 |
5D와 함께한 시내 외출 (10) | 2008.03.31 |
회사에서 내 자리.
집에서 자는것보다 회사에서 자는것이 더 많았던 이대리님.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계신 유대리님. 근데 이 사진은 컨셉.
일하는 모습.. 인데. 나는 안찍혀있쿠나.
사원증겸 출입카드.
날좋던날 야구장 (2) | 2008.06.23 |
---|---|
오랬만에 한강야경 (2) | 2008.06.08 |
남자끼리 데이트와 시청 촛불집회 (1) | 2008.05.31 |
단한장의 GIF. 토론토의 밤. (4) | 2008.04.26 |
5D와 함께한 시내 외출 (10) | 2008.03.31 |
Goodbye~ yj sis. (1) | 2008.03.25 |
오랬만에 한강야경 (2) | 2008.06.08 |
---|---|
남자끼리 데이트와 시청 촛불집회 (1) | 2008.05.31 |
근황 (8) | 2008.04.27 |
5D와 함께한 시내 외출 (10) | 2008.03.31 |
Goodbye~ yj sis. (1) | 2008.03.25 |
로모샵 at 홍대 (Lomo shop) (13) | 2008.03.13 |
오늘 외출을 함께한 5D 의 위용 앞에 보이는 대포는 24-70 L렌즈.
오디가 찍어준 내 사랑 니콩이. 오디 앞에선 한없이 작아 보이는구나.
방안에서 찍은 내 핸드폰.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전혀 떨림이 없다. 역시 2.8.
인사동에서 만난 한국의 얼굴들.
오늘 오후에.
밥 먹으러 가자.
인사동 쌈지길에선 봄맞이 작은 음악회가 있었다.
첫걸음.
나랑 동갑.
오랫만에 뵙는 분. 대학로에서 인사동으로 옮겨오셨군요.
일본 연예인인듯. TV 촬영중.
종각을 지나 명동으로.
명동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두명의 춤꾼
명동
my favorite brand. adidas.
한국에서 제일 큰 명동 유니클로 매장
저녁으로 먹은 빨계떡.
용택이와 만난 후 남산으로 올라가는 02번 버스안에서.
남산 정상 도착
찍사 용택 선생
리모델링 하면서 남산타워가 서울 N 타워로 이름을 바꾸었다.
여기저기 멋지게 변한 남산타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오랜 친구 용택. 현재 애인 없음.
밝은 렌즈의 위력을 실감한 하루였다.
남자끼리 데이트와 시청 촛불집회 (1) | 2008.05.31 |
---|---|
근황 (8) | 2008.04.27 |
단한장의 GIF. 토론토의 밤. (4) | 2008.04.26 |
Goodbye~ yj sis. (1) | 2008.03.25 |
로모샵 at 홍대 (Lomo shop) (13) | 2008.03.13 |
동생 졸업식 (4) | 2008.03.01 |
종각
아. 찍지 마시라니깐요.
한달간 불법체류 끝에 미쿡으로 강제추방 당할 윤정씨.
종로 라이더스.
꼬리조팝. 조팝... -_ -
벌써 안지도 오래 됐는데 타향만리에 있었기에 엇갈림 끝내 8년만에 서로 안면확인.
잘 가고. 30대 돼서 봅시다.
근황 (8) | 2008.04.27 |
---|---|
단한장의 GIF. 토론토의 밤. (4) | 2008.04.26 |
5D와 함께한 시내 외출 (10) | 2008.03.31 |
로모샵 at 홍대 (Lomo shop) (13) | 2008.03.13 |
동생 졸업식 (4) | 2008.03.01 |
숭례문 (崇禮門, Nam-Dae Moon) (2) | 2008.02.11 |
이곳이 홍대앞 놀이터 뒤에 위치한 한국 최초의 로모샵.
샵에 들어서면 로모월과 다양한 로모관련 물품들이 쭉~
깔끔한 분위기에 직접 실물들을 보고 시연할수 있으니 로모 관련 카메라를 구입예정이면
로모관련 물품은 물론 까페로도 꾸며져 있어 커피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날아온 딸기씨. 윤정이도 L-Case 를 하나 지르고는 가죽확인중 -_-
L-Case 는 이리도 생겼습니다.
주렁 주렁 주렁.
로모샵에서는 익숙한 얼굴들도 볼수 있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로모그라피.
Lomographer.
백수.
Lomo LC-A and L-Case
익숙한 사람들과 익숙한 풍경.
로모월을 감상하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
*special shot. '마시고죽어'
단한장의 GIF. 토론토의 밤. (4) | 2008.04.26 |
---|---|
5D와 함께한 시내 외출 (10) | 2008.03.31 |
Goodbye~ yj sis. (1) | 2008.03.25 |
동생 졸업식 (4) | 2008.03.01 |
숭례문 (崇禮門, Nam-Dae Moon) (2) | 2008.02.11 |
귀국 (4) | 2008.01.23 |
5D와 함께한 시내 외출 (10) | 2008.03.31 |
---|---|
Goodbye~ yj sis. (1) | 2008.03.25 |
로모샵 at 홍대 (Lomo shop) (13) | 2008.03.13 |
숭례문 (崇禮門, Nam-Dae Moon) (2) | 2008.02.11 |
귀국 (4) | 2008.01.23 |
CN Tower. Toronto. (4) | 2008.01.21 |
어젯밤. 누군가의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면서 1,2층 누각이 불에타 붕괴되고 있던 숭례문 입니다.
참혹한 현장.
예전의 아름다움은 이미 불속으로 사라진지 오래.
평소에는 한명의 경비도 없던 숭례문이었지만 오늘은 수십명의 경찰이 폴리스 라인을 치고 있었다.
말이 나오질 않는 현장이었다.
당분간 몇년은 보지 못할 의식.
비둘기가 오늘만큼은 평화의 상징으로 보이기도 하였다.
숭례문을 위로하며..
Goodbye~ yj sis. (1) | 2008.03.25 |
---|---|
로모샵 at 홍대 (Lomo shop) (13) | 2008.03.13 |
동생 졸업식 (4) | 2008.03.01 |
귀국 (4) | 2008.01.23 |
CN Tower. Toronto. (4) | 2008.01.21 |
Goodbye Toronto. (41) | 2008.01.20 |
[OSX] dell mini9 CPU speed step 설정. (0) | 2008.11.19 |
---|---|
[OSX] OSX on dell mini9 (0) | 2008.11.19 |
지호형 공중파 진출 (8) | 2008.10.07 |
SKY 플래시 바탕화면 아이폰 스타일 (11) | 2008.01.30 |
귀국 후.. (4) | 2008.01.29 |
Daum 메인 (9) | 2008.01.22 |
[OSX] OSX on dell mini9 (0) | 2008.11.19 |
---|---|
지호형 공중파 진출 (8) | 2008.10.07 |
그동안 만든 몇개의 플래시 바탕화면들. (16) | 2008.02.06 |
귀국 후.. (4) | 2008.01.29 |
Daum 메인 (9) | 2008.01.22 |
Daum 메인 (5) | 2007.12.24 |
지호형 공중파 진출 (8) | 2008.10.07 |
---|---|
그동안 만든 몇개의 플래시 바탕화면들. (16) | 2008.02.06 |
SKY 플래시 바탕화면 아이폰 스타일 (11) | 2008.01.30 |
Daum 메인 (9) | 2008.01.22 |
Daum 메인 (5) | 2007.12.24 |
Oh! Sh!!! my laptop doesnt work! (6) | 2007.11.05 |
개인용 멀티미디어 재생기와 노트북 콘센트, USB 단자 덕분에 심심하지는 않았다.
로모샵 at 홍대 (Lomo shop) (13) | 2008.03.13 |
---|---|
동생 졸업식 (4) | 2008.03.01 |
숭례문 (崇禮門, Nam-Dae Moon) (2) | 2008.02.11 |
CN Tower. Toronto. (4) | 2008.01.21 |
Goodbye Toronto. (41) | 2008.01.20 |
Happy New Year~ Welcome 2008 (6) | 200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