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고, 날씨가 좋을 줄 알았는데..
비가 또 왔다 -_ -
전화각에서 2.8을 뿜어내 주시는 고맙고도 몸값 비싼 분이시다.
입맛이 변한탓인지 예전 만 못하다.
너무나도 바쁜듯 성의없고 불친절한 알바생의 태도도 별로였고.
지하철 안의 부족한 광량에서도 멋지게 잡아주는 5D 와 24-70
아. 상투트려고 기르던 머리와 두달째 기르던 턱수염을 잘라버렸다.비가 또 왔다 -_ -
전화각에서 2.8을 뿜어내 주시는 고맙고도 몸값 비싼 분이시다.
입맛이 변한탓인지 예전 만 못하다.
너무나도 바쁜듯 성의없고 불친절한 알바생의 태도도 별로였고.
지하철 안의 부족한 광량에서도 멋지게 잡아주는 5D 와 24-70
Canon 5D / 24-70mm 1:2.8 L / L (JPG) / `0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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