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home.com :: 괴발자 모근원

하라주쿠에서 간단한 쇼핑후, 야마노테선을 타고 신주쿠 역으로 이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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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신주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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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역앞의 스튜디오 알타.
그냥 쇼핑몰이다. 주로 여성용 의류를 파는데 남자옷은 별로 없어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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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동쪽출구 앞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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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른쪽으로 쭉 쇼핑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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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한국 유니클로와 다른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는것이 많고
가격도 더욱 저렴했다 @_@ 물론. 세일기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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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탄 백화점.
1866년에 세워졌댄다. 쇼핑좋아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면 눈 뒤집혀질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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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 스테이션엔 스트리트 파이터 4가 가동되고있었다.
한판 해볼까 하다가 몇판을 구경하고는 그냥 나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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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사랑모임. 정도 되려나 -_- 대충 봐선 빠찡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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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마야 뒤쪽.
오토바이도 많고 이 거리에는 그냥 길바닥에 철퍽 주저않아 맥주등을 마시는 젊은이-_-들이 많았다.
말그대로 길 구석에 앉는것이 아닌.. 도로 한가운데에 철푸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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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이즈의 타카시야마 타임즈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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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 도코모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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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교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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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으로 가는 길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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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도쿄도청이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단게 겐조가 설계를 하였다고 한다.
45층엔 무료 전망대가 있어서 그곳에서 야경을 찍는것이 이날의 목표.
그런데 삼각대를 들고 오지 않았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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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층 전망대에서 본 도쿄도청의 미니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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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창 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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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장난감들을 파는 오미야게샾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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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운데즈음에 허여멀건한것이 도쿄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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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여행의 장점은. 편하고, 돈덜들고, 음악을 들으며 다닐수 있으며, 스케쥴이 자유롭다는것이지만... 단점으로는.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다는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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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밤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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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에서의 도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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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온후 둘째날을 마무리하는 둘째날의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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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냉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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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삼각김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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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삼각김밥. 이것도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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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언제나 인스턴트 우동이다.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0

Posted by 모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