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지만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다른 맛. 나름 맛있었다 :-)
하지만 인공적인 느낌은 어쩔수 없다.
유명하댄다.
다음은 나.
맛은 있었다. 맛 없었으면 속상했을거야.
물이 깊어선지, 맑지 않아선지. 속이 들여다보이지 않았다.
도쿄의 트레이드 마크.
물론 올라가지는 않았다.
자재도 그렇고 예전 서울역과 많이 비슷한 분위기.
입장을 하지 못해 더욱 가까이서 찍을수가 없었다.
* 히데요시가 아니라 太田道灌(おおた・どうかん)라는 무사 라고한다. - 사와이 리에 님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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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같이 드셨다던 그 리에님??? ㅎㅎ..
실시간 글로벌이네요.. 사진들이 멋집니다 그려..
네. 리에님은 한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셔서. 한국말도 잘 하시거든요 ㅋ
우와, 혼자 진짜 잘 다니셨네요. ㅠㅠ 부러워요.
혼자 롯본기에서 도쿄타워가려는데, 잘 갈 수 있겠죠?
그런데 어떻게 가요? 걸어갈 수 있나요? -_-a
롯본기에서 아자부쪽으로 걸어가신다음에
아자부에서 도쿄타워가 보이는곳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걸어서 갈 거리 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한 30~40분쯤.
전 원체 걷는것을 좋아해서요.
조금 먼 거리같기도 하네요. ㅎ
히데요시아니라 太田道灌(おおた・どうかん)라는 무사이고 15세기에 에도성(江戸城)를 지은 사람이에요.에도성은 고우교의 일부입니다.17세기 토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とくがわ・いえやす)가 살고 있었고 19세기에 고우교가 되었어요.
앗. 리에님 정보 감사합니다.
내용 수정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