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home.com :: 괴발자 모근원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작년에 1시리즈를 구입하면서 14년형 TPMS표시이슈로 BMW코리아에서 보상으로 받은 '드라이빙 센터 챌린지 A' 쿠폰이 있었습니다. 

(해당 이슈는 TPMS화면에서 압력과 온도가 안나오는 이슈인데, 코딩으로 해결이 됩니다)


보통 이렇게 받은 쿠폰으로 많이들 챌린지A의 M 시리즈를 타시는데 (챌린지 A도 차량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6만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한데 M은 10만원 입니다.)


얼마전에 드라이빙센터 챌린지A 프로그램에 컨버터블이 추가되고 곧 이어  친환경슈퍼카 BMW i8  이 추가되었습니다.


i8의 챌린지 A 가격은 20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혹시나 하고 쿠폰번호를 입력해보니 덜컥 예약이되어 꽁으로 i8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6월 19일,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로 i8을 타러갔습니다.


* 사진들은 누르면 커집니다.



가기전에 운전 중 촬영을 위해 Joby 락킹암과 고릴라팟 석션컵, 그리고 고프로 히어로4와 소니 액션캠 AS100v 를 챙겨서 갔습니다.




간만에 다시 와본 드라이빙 센터, 센터안에 전시되어있는 i8은 워낙 고가의 차량 (2억을 주면 10만원을 거슬러줍니다. 1억9천9백90만원...) 이라

펜스로 차량접근을 막아둔 상태입니다.


지난 M4 나 현재 M3 도 근 1억씩은 하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타보고 할수 있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아마 특이한 생김새와 차체가 고가의 부품 (카본) 으로 이루어져서 혹시모를 손상에 대비하는거겠지요.




시저도어가 시선을 압도하고 실내는 뭐.. 사이버틱합니다. 슈퍼카(?)다운 고급스러움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만... 외관으로 엔간한차는 압살일듯 합니다.








연비도 잘나오고(?) 환경도 생각하는 친환경슈퍼카 i8 이었습니다.
로또 1등되면 사고 싶네요 ㅠ



그리고 아직 프로그램시간이 안되어 살짝 다른차량구경을 좀더 해봤는데 지난번에 왔을때랑 전시차량이 거의 다 바뀌어 있더군요.

전시차량 교체시기를 알면 교체할때마다 와서 구경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 (모양변경) 된 1시리즈 입니다. 후미등이 이쁘네요 ㅠㅠ 게다가 제 1시리즈와 다른점이 소소히 있었습니다.




8인치 네비부터 들어가는 하단 LCD계기판이 아닌경우 RPM게이지 밑에 순간연비 게이지가 생겼는데. 저거 부럽더라구요.

저는 연비위주 할배운전 스타일이라서 운행시 순간연비를 보면서 운전하는 습관이 있어서요.

 



출시전부터 못생겼다 카렌스다 했던 2투어러도 계속 보다보니 정감가고, 패밀리카로 들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BMW의 상징적 모델 M3 입니다. 하... 이쁘네요 ㅠ




카본을 사랑하는 BMW라 실내트림 곳곳에 카본이 쓰여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몰아볼 날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우주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겠죠.




4인 컨버터블로 간다면 대안이 거의 없는 4컨버입니다. 

잘달리고 이쁘고 4명이 편안하게 뚜껑을 열고 남한강길을 달린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드라이브네요.




BMW는 정말 실내트림의 패밀리룩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시간이 되어 트랙으로 나왔습니다. 선도차량 M3 뒤로, 색깔별로 3대의 i8이 서있는데요.

두대였다고 들었는데 한대를 더 추가했나봅니다. Challenge A - i8 은 한 세션에 총 3대의 i8이 달리게됩니다.




약간 뒤에 서있던 까만 i8 과, 차를 좋아하는 20대 청년이라 소개한 비머베르크 회원 '삼정' 님이 보이네요.




흰색이 가장 전기차스러운 외관인것 같습니다.




까만색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슈퍼카에 앉을때면 저 어색한 몸짓과 표정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ㅠ




주행에 앞서, 인스트럭터분과 주행을 같이할 3명이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세션은 3명이 다 네이버 까페 비머베르크회원이었습니다.

왼쪽부터 제시스페라님, 삼정님, 모근원 입니다.




출발전 간단히 타고내리는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시트포지션이 상당히 낮아 엉덩이부터 밀어넣고 미끄러지듯 들어가는데 타고내릴때 치마를 입은 여성분은 매우 민망한(?)자세가 연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제가 그 걱정을 할일은 없지만요 ㅠㅠ




제가 배정받은 파란색 i8입니다. 사이버틱하면서 영롱한 색깔이 남심을 울리네요.




미리 인스트럭터분께 양해를 구하고 재빨리 좌,우측 창문에 액션캠을 설치했습니다.

설치할때 시간을 많이 지체하면 같은 세션을 달리는 다른분께 폐가 되므로 빨리빨리 달아야합니다.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과 제차로 연습을 해서 최적의 각도를 구한다고는 했는데... 나중에 결과물을 보니 앵글이 좀 잘못 되었더군요 ㅠ




차에 미끌어져 타는 모습이 좀 더럽(?)네요 ㅋㅋ 냉장고 바지가 예술입니다.




카메라 설치를 하고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문을 닫고..




출발합니다. 세대의 i8이 다 같이 찍혔네요.




주행중 동영상에서 캡춰한 이미지입니다.




직선코스에서 200을 넘기고 싶었는데 최고속 192까지 찍었습니다. 

만들어진 엔진사운드인 ASD가 위화감 없이 스피커로 울리는데 소리가 M의 그것과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영상으로 얼마나 잘 녹음되었는가 모르겠지만.. 주행영상으로 봐주세요.




BMW DrivingCenter Challenge A - i8 프로그램 주행영상입니다.




주행을 마치고, 계기판을 찍어봤습니다. 시동후 첫 화면인 Comport 모드입니다.




주행모드버튼으로는 Comport - Eco Pro 밖에 변경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DS모드라 알고있는 기어레버를 왼쪽으로 옮기는것이 Sport 모드라고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스포츠모드가 되면 계기판이 빨갛게 변하는데 사이버포뮬라가 생각나네요.




날개달린 딱정벌레같네요.




앞코는 돼지의 형상을-_-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곧 날아갈것 같습니다.

연비스티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라고 적혀있네요. 역시 친환경슈퍼카.




타이어는 런플랫이 아니라고 합니다.








뒷좌석이 생각외로 넓어(?)보여서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 은 아니네요 ㅠㅠ 패밀리카로 와이프를 설득할 금액의 차도 아니지만 말입니다 ㅠ




마지막으로 딱정벌레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클리앙의 '거지왕'님께서 배경화면으로 요청하셔서 4000픽셀 원본 사진도 아래 링크로 올려둘게요~ 필요하신분 가져가서 배경화면 쓰세요~


https://goo.gl/photos/CnhUmWayLkMyNgTu7





Sony NEX-6 / Carl Zeiss Sonnar T* E 24mm F1.8 ZA / Lightroom 5 / 2015. 6. 19

Sony HDR-AS100v / GoPro Hero 4 Silver

Posted by 모근원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겨우내 추워서 진행되지 못했던 C&C Seoul 이 날이 풀리고 다시 진행되었습니다.


C&C는 인터넷 커뮤니티인 클리앙안의 소모임, 굴러간당의 모임인데요, 매달 둘재주 토요일 새벽 6시부터 아침9시 이전에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주차장에 모여서


커피도 한잔하고, 서로 차 구경도 하고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자세한 모임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링크에서 알아볼수 있습니다.  http://www.carsandcoffeeseoul.com


저는 C&C에 두번째 참여해보았는데요, 새벽같이 일어나야하기때문에 토요일을 길~게 쓸수 있는 장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


새벽에 일어나 찬물로 정신차리고 차를 달려 여의도에 도착하니 딱 6시즈음이 되었는데, 벌써 오신분들이 계시더군요.



새벽을 밝히고 있는 86의 라이트입니다. 이니셜D로 유명한 토레노86의 재해석 버전이죠.


차를 몰고 달릴때 종종 이니셜D OST를 듣기도 하는데. 그러면 정말 잠도 안오고 신납니다 ^^




먼저 오신 STEP님이 차량 진단기를 가지고 오셔서 제차에 꼽아서 에러목록을 확인해봤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되는부분이 에러 로그가 있는 부분인데 확인을 죽 해봤습니다 ^^


C&C모임때에는 이렇게 재능(?)기부를 하시는분들이 많아, 차량운행에 관한 도움을 받거나 몇몇 차종은 즉석에서 코딩서비스등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해피해킹님의 빨간 6기통 330i 입니다. 소리가 예술입니다 ㅠ 얼마전 광택을 받으셔서 그런지 차도 유난히 번쩍번쩍!




B당 당주인 STEP님의 320 입니다. 셀프 유리막(?)덕분인지 차량상태가 번쩍번쩍 하네요~




멀리 원주에서부터 오신 모처럼님의 328입니다. 세차를 별로 안좋아하신다던데 아닌것 같습니다 ㅋ


 


C&C 주최자인 하리님과 애마 SLK입니다. 모임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한다는건 보통의 열정과 노력으로는 되지않는일인데,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제눈엔 제일 이쁜차입니다. ( '_' )




트랜스포머에서 방금 튀어나온듯한 카마로네요~ 아우 이뻐~




감자바스님의 검정 번쩍번쩍 SLK 입니다. @_@




깜장 미니 카브리올레. 인것 같습니다. 이전에 제 로망카인데 ㅠ 결혼하고나니 구입하기 조금 힘들어졌네요 ㅠ




그냥 골프인줄알고 덤벼들다간 크게 혼나는 R32입니다.


이전에 아는 형차인 골프를 처음 타보고 크게 놀랐던 기억이 있어 제 기억에 이미지가 좋은 차입니다.




슬슬 해가 뜨고있습니다.




유동닉님의 재능기부, 드립커피를 준비하기위해 이번엔 제가 생수와 물을끓이기 위한 리액터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커피를 준비하던중에 엄청난 배기음과 함께 등장한 마...마세라티




정신차리고 자리로 돌아와 커피 내리는것을 도와줍니다.


이날 2리터 생수를 5통정도 소비했는데, 참여하신분들 모두 한잔씩을 드셨나 모르겠습니다 ^^




마세라티에 이어. 라..람보르기니 가야드로입니다. 지금도 드림카이지만.. 살면서 이걸 소유해볼수 있을까요 ㅠ




착석하고 일어나기에 너무 낮아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안사려구요.




ㅠㅠ 흑흑... 테스트드라이브란 게임에서나 몰아봐야겠습니다. 




SLS입니다. 슈퍼카들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네요




슈퍼카가 나오던 말던 시크하게 커피를 계속해서 내리고 계시는 유동닉 님이십니다. 커피 감사합니다 ^^


뒤에 수상한 차량이 보이네요.. 정체는 아래쪽에..




아휴... 이거 찍으랴 물끓이는거 보랴. 도저히 집중이 안됩니다 ㅠ




흠.. 저한테 맡겨주시면 세차해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요.




굴러간당




클래식 미니. 클래식카들은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하지 않으면 유지하기 어려운 차들이죠.




스마트 로드스터. 탑 닫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제 아래 광각사진들은 소니 액션캠인 AS100V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침에 하나둘 모이시는 클리앙 회원분들~





카마로! 까만게.. 디셉티콘인가요 ㅎ





모처럼님 328입니다. 





감자님의 슬기




미니지만 미니라는 이름이 어울리지않게 듬직하게 보이네요.





이각도로 찍으니 골프가 골프처럼 안보이네요.






정말 안락해보이는 레인지 로버! 초호화 옵션이 부러웠습니다.




이러한 브레이크엔 이러한 휠!




혼다... 무슨 차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알려주세요~




부릉부릉! 귀여운 미니.





하리님의 SLK




86형제입니다.





해피해킹님의 330




스텝님의 320





이쁜이. 귀염둥이. 재간둥이.




아우디매니아님의 Z4 (응?)




제가... 벤츠는 약해소... ㅠ 이게 무슨 차종일까요?






미니 미니 미니~




40대엔 포르쉐를 타자! 라고 누가 그러셨는데...




얼마전 대란(?)때 탑승해야했던 피아트 500입니다. 색상마저 아름답네요 ㅠ CF에서 종종보일때마다 이쁜게... 참 나중에 세컨드로 소유해보고 싶은 차종입니다.






마세라티. 차종은 기블리. 가 맞나요?


화려한게. 나 비싸~ 라고 온몸으로 표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장 찍은건. 그만큼 제 사심이 그득하다는거지요... 하.. 아름답네요 ㅠ




SLS




스마트 로드스터




코딩하고 계시는 STEP님. 코딩 잘 못한다고 하시던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이차량이 아까 커피를 열심히 맹글고 계신 유동닉님의 Z4 입니다. ㅋㅋ 이날 ASD 모듈의 존재 확인을 했었지요!





유동닉님의 커피타임!





옹기종기 모인 차량들. 제가 모든 차량을 사진찍지도 못하였고, 차종을 주욱 꿰고 있는 차덕후도 아닌지라 이자리에 소개못한 차량들이 많네요.


2015년 첫 C&C에 겨우내 모임에 대한 목마름을 해갈하기위해 많은 분들이 모이신것 같습니다. 다음 C&C가 기대되네요 ^^.





Sony NEX-6 / Carl Zeiss Sonnar T* E 24mm F1.8 ZA / Lightroom 5 / 2015. 3. 21

Sony HDR-AS100v

Posted by 모근원
  1. LiveRe 테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차량 기본 매트를 사용하던중, 흙발이나 비온날 등에 더러워지면 기본매트 세척이 매우 불편하여 벌집매트등 고무류 매트를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웨더텍이라는 매트를 추천 받았고, 그들이 광고하는 DigitalFit 이라는 기술명 만큼 차량에 딱 떨어질까 궁금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트의 끝판왕은 웨더텍이라길래 호기심에 구입해봤습니다.



자주하던 해외 직구를 먼저 알아보니, 제가 몰고있는 F20 차량은 미국에서 발매가 되지 않은 차량이기 때문에 미국쪽 Amazon, 웨더텍 공식 홈페이지 등에선


제 차량에 맞는 매트를 판매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만 웨더텍 유럽 쪽에 제 차량에 맞는 매트가 있어서 직구를 하려다 보니, 유럽쪽 배대지 이용하여 구입하는 가격이 


국내에 웨더텍을 취급하는 업체보다 더 비싸지는 현상때문에 국내 웨더텍 업체에 구매가능 문의를 넣었습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 웨더텍을 국내에 수입하는 업체는 두곳이어서 두곳다 문의를 넣으니, 한사이트에서는 미국에 발매된 제품만 들여올수있다하여 제 차량용 매트는 구입불가 답변을 받았고,


다른 사이트 (http://www.wtkorea.com/) 에서는 제 F20 에 맞는 매트 구입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재고가 없어 주문을 넣고 배송은 한달이나 걸린다고 하네요.. 그렇게 한달하고도 입항지연으로 2주를 더 기다려서  드디어 어젯밤에 웨더텍을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세차장으로 달려가 개봉을 해봅니다.




바코드 스티커가 두개인데, 왼쪽은 2열, 우측은 1열의 제품정보입니다.

유럽에 파는 제품도 일단 Made in USA 네요, 그리고 2열은 1시리즈 전용이지만, 1열은 1,2,3, 3GT, M3 까지 공용으로 쓰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니 1열매트는 비닐에 쌓여있고, 2열은 그냥 박스에 들어있습니다.




먼저 2열매트입니다. 경질 고무느낌이며 고무냄새는 전혀 나질 않습니다. 

사이즈는 순정 뒷열 매트와 동일하고 물이나 모래먼지등이 가운데로 몰릴수 있게 가생이(?)가 돌출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운전석 매트입니다. 풋레스트의 일부를 덮는 구조가 인상적이네요.




Made in the USA 랩니다.

뭔가 자부심 쩌는 로고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수석 매트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매트는 MatGRip 이라는 프라스틱으로 된 Hook를 이용하여 고정하면 매트가 움직여 지지않게 할수 있습니다.

 



운전석 기본매트가 깔려있었습니다.

촘 지저분... 하네요




기본매트는 떼어냅니다. 다음에 세차장 갈때 가져가서 세척후 창고에 넣어놔야겠어요.




기본매트는 저기 동그란 벨크로 두개로 고정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후열 매트부터 갈아보기로 합니다. 기본매트는 역시 지저분하네요.




웨더텍으로 교체했습니다.




아직 사람이 앉지않아 깔끔하네요. 후열은 DigitalFit 이라고 자랑할 만큼 단차없이 딱 맞는 느낌입니다. 매우 만족!!




조수석을 교체해봤습니다.

우측 전방 벽쪽이 살짝 뜨는듯 하지만 90% 이상은 잘 맞아 떨어집니다.




운전석을 교체했습니다. 풋레스트를 일부 덮는것도 마음에 드네요.

다만 엑셀레이터 페달 뒤쪽이 잘 안맞는 현상이 보입니다.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외엔 단차가 잘 맞습니다. 몇번 발을 대었더니 금새 더러워지네요.




잠시 집으로 들어와서 MatGrip 을 살펴보았습니다.

사진은 후크를 뒤집은 모습인데 아래쪽이 매트에 걸리는 부분이고 위쪽 T 부분이 바닥에 들어가서 고정이 되는것입니다. 라고 메뉴얼에 써있는듯 합니다.

저 T부분을 바닥에 넣으려면 웬지 바닥에 구멍을 뚫어야할것 같습니다.

내 소중한 차량에 구멍을 뚫을순 없지! MatGrip 을 개조하기로 합니다.




개조 DIY 준비!




아래쪽 T 후크를 톱을 이용하여 다 잘라줍니다. 평평하게...




와~ 이제 T후크가 없습니다. 여기에 벨크로 테잎을 붙여서 순정처럼 고정할껍니다!




벨크로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이젠 웨더텍도 순정처럼 벨크로 고정!




기본 매트 벨크로 위에 개조한 MatGrip 을 붙이고 웨더텍을 설치해봤습니다.




정말 딱 맞습니다.

이제 웨더텍도 딱 고정되겠네요!!!




기본 벨크로 위에 개조한 MatGrip 후크를 붙인 사진입니다.





이렇게 웨더텍 후기가 끝난줄 알았습니다만...


뭔가 찜찜하여 검색질을 좀더 해본결과..



찍찍이를 떼어내고 MatGrip 을 교체하여 껴넣으면 된다는군요....


왜 메뉴얼엔 이런이야기가 없었던거야 ㅠㅠ







Posted by 모근원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약 한달전쯤. 구정 전날에 하루 휴가를 낼수 있어서 하루를 뭐할까 하다가,


결혼 후 통 시간이 안난다는 핑계로 할수 없었던 아부지와의 데이트를 하루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부지와는 거의 모든 아들자식들이 그러하듯이 (라고 믿고싶습니다 ㅠ) 조금 서먹서먹하고 어려운 관계이기도 한데요,


그러한 생각때문에 더 연락도 안하게 되고 이야기도 안 붙이고 하는것 같습니다. 마음만은 자주만나 소주도 한잔하고 놀러도 다니고 싶고 한데 막상 행동으로 잘 안되네요


어찌되었든, 아부지와 하루를 보내기로 하고, 이제는 무얼할까 고민을 해봅니다.


아부지는 낚시를 좋아하시는데 작년에는 둘이서 낚시캠핑을 가기도 했던 터라 이번엔 다른걸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부지가 낚시말고 또 뭘 좋아하더라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클리앙에서 "부모님 첫 차 기억나세요?"란 글이 생각나더군요.


그때 리플을 적었던것이 "포드 마크2-엑셀-프레스토-캐피탈-슈퍼싸롱-프린스-스타렉스-포터-카니발-렉스턴" 이었는데


어릴적엔 잘 몰랐지만 크고나서 돌이켜보니 참으로 기변을 많이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아부지도 차를 좋아했던것이 새삼 깨달아지더군요.


불현듯 작년에 오픈해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드라이빙 센터가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M택시 프로그램으로 두타임을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드라이빙센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직접 운전을 하는 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이 있고, 프로드라이버가 운전하는데 동승하는 엠택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월 이후로 프로그램들 개편이 많이 된다던데 가기전에 드라이빙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프로그램 내용 확인하는것이 필수겠네요.


그리고 다음날, 영종도에 도착했습니다. 




센터 들어가기전에. 참 어색하고 뭘 이런걸 사진찍느냐는 핀잔과 함께 덤덤한(?) 표정을 지어주십니다 ㅠ




여기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입니다.

안에 전시되어있는 차량들을 마음껏 앉아도 보고 조작 (이래봐야 문열고 트렁크열고 하는게 다지만) 도 해볼수 있는 공간이지요.

레스토랑도 있고, 간단히 반나절정도 구경하다 오기에 좋아보였습니다.




7시리즈를 타보시고는 감탄사를 연발하시네요. 하.. 로또 1등이 되면 바꿔드릴텐데 ㅋ




개인적으론 요넘이 제일 가지고 싶습니다 ㅠ




M4까지, M부터 시작해서 홀수배열, 짝수배열 차량들을 전시해놨고 몇천, 억까지도 하는 차량을 아무 제재없이 타보고 조작할수 있다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글자 M




2시리즈 m220d 인데, 실내는 제차와 거의 동일하군요. 흠.흠... ㅠ




BMW패밀리, 미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몇대의 올드카도 전시되어있습니다.

이런차량 참 보기 힘든데 구경 잘했습니다 :-)





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디서 들은건데 이 올드카들도 현재 다 주행이 가능하다더군요 @_@





드래곤볼에서도 나왔던, 이세타!

특이하게 앞문열고 출입을 하더군요.

이차가 나이가 거의 우리 아버지랑 동년배던데 운행이 가능했습니다.





뱀의 시작 모토라드 오도방구도 보이구요.




올드카의 라인이 너무 이뻣습니다.




드라이빙 센터 실내




이제 표정이 슬슬 풀리시네요




엠택시를 타기전. 표정이 제일 밝아지셨습니다;;

엠택시 프로그램은 보통 M5를 이용하는데, 이날은 M5 정비덕에 M3로 탈수 있었습니다.

M5는 M3보다 대형(?)차이기 때문에 빠릿빠릿함이 덜할수 있었는데, M3라 개이득(?)





다소 긴장한(?)표정을 보이시는군요.

이때도 시크함을 유지하며 "뭐 까짓것 차 타는데 사진을 찍냐" 라시던..




출발~




저는 다음타임 기다리면서 코스차량들을 찍어봤습니다.




부와아아앙~ 엄청난 배기음과 함께 다녀오셨네요.

M 택시 프로그램은 약 10분간 트랙을 도는 프로그램입니다. 급가속, 급제동, 드리프트 등 평소에 하기 힘든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어 신나는 프로그램이죠~

보통 직접 운전하는 프로그램을 하기전에 해보라고들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내리자마자 독일차와 드라이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으십니다.

꼭 놀이기구 타고나서 신나하는 어린아이 같이 기분이 좋아보이셔서 저도 덩달이 기분이 좋았네요 :-)




운전자가 운전을 엄청 잘하네~ 하시고 역시 외제차가 가속하고 브레이크가 잘 듣는다면서 계속 칭찬을 하십니다.

막상 제가 탈때엔 사진을 못 찍었는데요, 다음에 또 택시탈일이 있으면 액션캡을 부착하고 타봐야 겠습니다.


M3탄것도 운이 좋았는데, 제타 돌때에 마침 투어버스가 돌고 있어서 드라이버분이 더욱더 쇼맨쉽을 보여야한다며 드리프트만 줄창하셔서

신나는 엠택시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엠택시를 타고 나오니 이세타를 운행하고 계시네요.




와이프는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나중엔 이런것도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ㅠ




즐거운 경험하고 돌아가는 길에 한컷 찍어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드밴스트나 3월이후에 생긴다는 풀타임 코스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모근원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이번에 이상하게 M핸들 뽐뿌가 와서 가격을 알아보니


업체에서하면 200만, 가끔 특별세일하면 현금가 140만 그러더라구요


중고는 100에서 130선에서 올라오는듯 하고..


너무 비싸서 접었다가 이베이에서 사면 싸다는 첩보를 입수합니다.


몇일간 이베이를 검색해보니 에어백은 화약이 들어있어, 폭팔물로 분류되어 에어백을 뺀 물건들이 대약 3~400불정도.. 

에어백은 따로 600불정도..


합쳐져 있는건 800불에서 1300불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물건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에어백 포함된것도 개인이 들여오는건 아주 운나쁜 케이스 말고는 통관이 되었다는 글들을 보고 에어백포함물건으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베이에 BMW 나 아우디,벤츠등의 파츠가 굉장히 많이 거래되는데요. 그 중심에는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등 동유럽 셀러들이 있습니다.


이는 이 기사를 한번 보면 이해가 될듯 합니다.


http://www.spiegel.de/international/germany/joint-german-and-lithuanian-police-team-tracks-car-thieves-a-920517.html


영어이지만.. 번역기를 돌리시거나 쉬운영어이니 찬찬히 공부하듯 읽어보믄여..


리스거의 끝나가는 레인지로버 차량 운전자는 차를 두번이나 도둑맞고, 2013년 상반기에만 240건이 넘는 차량 절도들이 있었고,

리투아니아횽들 (갱들) 이 베를린 등 독일 본진에 들어가서 선루프깨고 차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동을 걸어 차째로 아우토반을 달려 리투아니아로 와서 분해해체를 하던가, 독일본진에서 거울,네비게이션,에어백,핸들등을 훔쳐서 트럭으로 리투아니아로 배송.. 등등 

어마어마 합니다.

주 타겟은 럭셔리 SUV 나 BMW, 아우디등 부품을 비싸게 팔수있는 차량이라는군요.


그래서 이번에 이베이에서 핸들을 검색할땐 동유럽권 셀러 물건은 일단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뭔가 찝찝해서요..


그래서 검색을 열심히 하던중 국제배송료포함 625파운드 (약 103만원 정도)에 M핸들 (사진상으로는 액티브크루즈컨트롤 버튼을 포함한 모든버튼, 차선이탈(Lane Assist), 열선은없음) 을 하나 구입하게 됩니다. 셀러는 영국횽아!

현금들고 런던으로 오면 바로 물건을 줄수도 있다는 설명에 믿음이 조금 갔던것이 사실이고, 피드백들을 보니 배송이 정말 빠르다, 물건이 좋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카드결제를 했지유..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카드결제를 하고 그다음날 일어나 보니 이베이에서 셀러가 배드셀러로 걸렸는지 셀러가 삭제되고, 제가산 물건도 삭제되고 -_- 이베이의 구매내역에도 더이상 접근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진겁니다.



다행이 페이팔로 결제를 해서 손이 좀 가겠지만 환불은 되겠다는 안심이 있어서 셀러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셀러가 물건을 오늘 보낸다고 답변이 오네요.

그렇게 트래킹넘버를 받고 보니!


난 분명 영국횽한테 샀는데 물건 출발지가 리투아니아인것입니다 -_-;;;;


아... 영국횽은 중간연락책이었나 봅니다 ㅠ


일단 발송이 되었으니 물건을 기다려 보기로합니다.



DHL 정말 빠르더군요. 리투아니아에서 이틀만에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통관이 문제였는데요. 어라 삼일째날에 DHL에서 전화가 옵니다. 오늘 오후에 배송온다고;;

(나중에 보니 인보이스를 GIFT에 언더밸류로 적어 놨더군요;;)


택배 박스를 열때엔 혹시 벽돌이 들어있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열어보았더니 다행이 핸들이 들어있었습니다.



핸들은 판매자의 말대로 새것 이었습니다.

매우 만족을 하며 에어백 탈거후 핸들의 옵션들을 점검하던중에 Lane Assist 용 모터가 없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에어백 탈거는 역시 나무젖가락으로 푸슛!!!





아마 셀러는 ACC용 버튼들을 Lane Assist 로 알고있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짜피 차선이탈감지를 활성화 시킬수도 없었고, 클럭스프링교체등이 필요한 핸들열선도 필요가 없어서 그냥 써도 되었지만, 판매자가 광고하였던 Lane Assist 가 없어서 이를 빌미로 몇푼이나 더 깎아보자 셀러에게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다행이 셀러에게 45파운드를 부분환불 받을수 있었고,

총 구매금액은 580파운드 (약 95만원)이 될수 있었습니다.



핸들설치는 DIY로 가능하지만, 패들쉬프트의 배선을 FEM에서 따야했기 때문에, 삐삐선과 터미널이 없어 밤늦게 송파의 한 업체에 가서 약간의 공임을 주고 핸들을 설치하고, 크루즈와 패들쉬프트를 활성화시킬수 있었습니다.


탈거된 기존핸들..






기본핸들도 저에겐 차고넘칠정도로 좋았는데, M핸들 감촉이 무지무지 좋았구요. 열선없이도 핸들이 그렇게 차갑지 않더군요.


이로써 감성마력도 조금 올라갔습니다~


이상 우여곡절이 많았던 엠핸들 구입기를 마칩니다 ㅎㅎ




* 그냥 맘편히 국내업체에서 하시거나 중고를 구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ㅠㅠ 리스크비용 아끼려다 맘고생이 심했어요 ㅎㅎ


Posted by 모근원
  1.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모근원입니다.


토요일 아침.. 와이프는 연수가고 할것도 없어 클리앙 C&C 모임에 가서 차구경이나 해보자 해서 가봤습니다~


사실 차 종류도 잘 몰라서 사진들만 쭉 나열하겠습니다.


눈이 즐거운 모임이었네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쏙 들어왔던 M4 *_*



멋진 그릴



빨간색이 인상적이었던 구형3시리즈~



미니의 조상, 로버 미니!!



미니미니미니 아~ 이쁘다~






한분은 개발자 ㅠ Great British 도, 개발(GB)로 보인다.


폴쉐.. 마흔엔 타봐야하는데 ㅠ



암쥐



흰색도 이쁨 ㅠ












폴쉐 마칸까지. 폴쉐 잔치 잔치네요~



이니셜~ 디~ 도요타 86!








무광랩핑이 인상적이었던 SLK









아... 지포던가.. 입쁘다~



최종까지 많은 고민을 했었던 미드나잇 블루 색상. 역시 이쁘네 ㅠ



옹기 종기 모이신 클리앙분들



흐억!



사진이 돌아갔네.. 무려 GDI엔진



모모핸들



레카로 시트!



으엄청난 프라이드!



엠포도 나왔지면 역시 멋진 엠뜨리



헬리캠 띄우신 분도..












헉! 엠포룩인가 아님 이렇게 나온 차가 있는건가?!



완전 이쁨



얘가 레알 엠포



오묘한 분위기



이놈은 누구꺼?



우리 일룡이



아~ 이쁘다 우리 일룡이



여기부터 액션캠으로 광각 촬영..



이쁜 벨로스터 형제



가위바위보해서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가위바위보~



우승자분. 저는 1회전에서 광탈..



가위바위보로 싯가 백만원상당의 안마의자를 줍니다 ㄷㄷㄷ



마지막으로 우리 애마 한컷 찍고 집으로 고고


Posted by 모근원
  1. 반갑습니다. 벨로스터 형제 중 오른쪽 차량 차주였습니다. 사진 한 장만 가져가도 되겠지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9.18 18:56

    잘 보고 갑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환절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