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 안에는 생택쥐베리 기념관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린왕자를 읽었던때가 언제였더라..
어린왕자 초고. 어릴때 저 '보아뱀' 을 보고 굉장히 무서워했었는데;;
술 마신다는 게 부끄러워!
'바오밥 나무' 도 무섭다. 어린왕자를 영화화 하면 SF호러물이 되지 않을까.. -_-
기념관앞에서 쉬는중에. 분수 한컷.
'어린' 왕자보다 키 크다고 기뻐하는중.
오르골 전시관에서. 프랑스에서 오르골이 유명한가보다.
한켠에서는 재즈공연도 하고있었다. T-Square 곡을 연주하던데 평소 듣던곡이라 좋았다 :-)
발레리나 이. 이것이 평소 모습.
멋적은 표정. 컨셉.
종치는곳에서 바라본 재즈공연.
뎅~
쁘띠프랑스 앞에는 청평호가 있다.
종 모자. 생각보다 그림이 안나온다 ㅋㅋ
벽에 팔꿈치 찧고 아파하는중. 리얼상황. "아!!!!"
다시 가다듬고. 포~ 즈.
분수대 앞에서 우리 마눌님.
인형극用 인형
쁘띠 프랑스
상장들고 '참 잘했어요' 컨셉
기념 스탬프
쁘띠 프랑스 입구 앞
SIGMA DP2 / RAW / sRGB / SPP 3.5 + Photoshop CS3 / 2009. 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