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도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으로 동생이 사준 생일 케잌
용산역 도착
영화보기전에 밥먹으러 가는길
소뽕
어떤 피자를 먹을지 고르는 중
피자 나오기전 샐러드 바 접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칼로리
고칼로리 위주로 식사
피자헛을 찾는 이유는 딱 하나, 맥주를 팔기 때문에!
용산역 피자헛에서 내려다본 풍경.
드디어 나온 슈프림님
고 칼 로 리!
하루 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그립군..
후식 요거트.
요구르트 바나나
커피숍에서
설정아님. 진짜 통화중.
내사랑 소영이
프랑쓰
저녁먹으러 종로로 고고싱
광장시장 육회집
2000원 오른 12,000원.
맛은 그대로. :-)
서비스 국물도 얼큰하게~
Sony NEX-5 / E18-55mm F3.5-5.6 OSS / RAW / Lightroom 3 / 2011.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