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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배객들이 온다고 하고, 만화 "명탐정 코난" 에서 사누키우동을 먹고 이 코토히라궁을 올라간다. 사누키우동..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영~ 아니올시다.. 다 먹지도 못했다.
시고쿠와 혼슈를 잇는 섬으로 총 5개의 섬을 지나고,
총 길이 9.4Km, 9년 6개월간 13조원의 건설비용이 들었댄다.
뭐.. 하여간 직접보니 크긴 크더라.
무려 1800엔-_-짜리 돈까스를 먹었다.
깨끗하고. 또 오고 싶은 곳이다.
Nikon D50 / Nikon 18-135mm / 06.8.6
한적하고 공기좋은 시골동네. 저 멀리 로손도 보인다.
JR. 운임이 정말 비싸다 ㅠ
저녁식사중에 나와 후지토, 키타.
코토히라궁 올라가는 길. 저 멀리 시작되는 계단이 죽음이다 ㅠ
코토히라궁은 곤삐라상을 모시는 일본내에서도 메이져급 신사이다.
많은 참배객들이 온다고 하고, 만화 "명탐정 코난" 에서 사누키우동을 먹고 이 코토히라궁을 올라간다. 사누키우동..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영~ 아니올시다.. 다 먹지도 못했다.
처음에는 사쿠라인줄 알았는데. 이 신사에서는 "배"를 모신다고 한다. 이것은 프로펠러.
코토히라궁에서 단연 돋보이는 *-_-* 오네짱.
일본에서 제일 긴~ 다리. 세토 오하시 대교.
시고쿠와 혼슈를 잇는 섬으로 총 5개의 섬을 지나고,
총 길이 9.4Km, 9년 6개월간 13조원의 건설비용이 들었댄다.
뭐.. 하여간 직접보니 크긴 크더라.
타카마츠 심벌 타워 안에서.
무려 1800엔-_-짜리 돈까스를 먹었다.
타카마츠 타워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타카마츠 시.
깨끗하고. 또 오고 싶은 곳이다.
Nikon D50 / Nikon 18-135mm / 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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