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mohome.com :: 괴발자 모근원

아톰프로세서 기반의 8.9인치 넷북.
델 인스피론 910. 미니 9. 통칭 '미나'
xnote 는 업무용으로 쓰고 들고다니기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닐 용도로 구입 :-)
인터넷도 빠르고 성능도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 :-)


맥을 연상시키는 하얀색.



LED 백라이트의 8.9인치 유리코팅 액정. 성능도 우왕국.



A4 용지를 절반접은것보다 약간 큰 앙증맞은 사이즈.



초저전력 아톰프로세서. 배터리도 최고 5시간. 평균 3시간 반은 뽑아준단다.



'미니'
게다가 노트북엔 어떠한 구동형 장치 (HDD, Cooling Fan 등.) 이 없어 '무소음' 이다.
(사실 모니터에서 고주파음이 조금 나오긴한다.)



델을 선택하게된 결정적인이유. 노트북 아답터가 핸드폰 충전기 사이즈다.
보통 노트북 아답터는 벽돌 사이즌데. 아답터만으로도 휴대성이 용이해진다.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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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