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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걸은것이 족히 40키로는 넘지 않을까..
이튼 센터
토론토 애플 스토어
내부가 상당히 넓다.
가지고싶다 애플 tv ㅠㅠ 브라비아도..
이튼센터 레벨1의 분수
하드락 까페
이튼센터를 올려다 보다
거리 예술가. 저 그림 지워지기는 하겠지?
난 진짜 마네팅인줄 알았다. 놀라워라~
이튼센터 앞에서 완식이와 석헌이를 만나다..
캐나다 와서 얼굴좋아진 완식이 -_ -
오랬만에 만난 석헌이.
홀가와 피쉬아이.
완식이가 마켓에서 구입한 시계.
아이들과 헤어지고 또다시 혼자 워킹.
벤치에 새겨진 기억.
그냥 건물이 멋져서..
CN타워는 다운타운 어디서든 보인다.
애플 총력전.
한 약국에서 본 한글. 그냥 쓰질말지..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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