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찍은사진/디카사진들
도쿄여행기 #7 - 아키하바라
모근원
2008. 7. 21. 22:44
들어는 보았나.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줄여서 '아키바' 라고도 하고 일본 최대의 전자상가이다. 물론 용산전자상가가 규모면에선 더 크다.
나는 전차남의 팬이기 때문에 다른이유-_-에서라도 아키하바라는 꼭 일요일에 가보고 싶었다.
그나저나 무섭게 찍혔군요. 아수라 백작 코스프렌줄 알겠음. 지못미..
역시 난 오타쿠.
물론 먹지는 않았다. 카레먹고 배불렀음.
체인점인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도쿄 여행중 자주 이용했던 곳이다.
바빠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바빠서)
이렇다던가..
특히 이 @home cafe 는 유명하다고 하는데 5,6,7 층이 다 만석이었다. (-_-.....)
역시 난 오타쿠.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줄여서 '아키바' 라고도 하고 일본 최대의 전자상가이다. 물론 용산전자상가가 규모면에선 더 크다.
나는 전차남의 팬이기 때문에 다른이유-_-에서라도 아키하바라는 꼭 일요일에 가보고 싶었다.
그나저나 무섭게 찍혔군요. 아수라 백작 코스프렌줄 알겠음. 지못미..
역시 난 오타쿠.
물론 먹지는 않았다. 카레먹고 배불렀음.
체인점인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도쿄 여행중 자주 이용했던 곳이다.
바빠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바빠서)
이렇다던가..
특히 이 @home cafe 는 유명하다고 하는데 5,6,7 층이 다 만석이었다. (-_-.....)
역시 난 오타쿠.
까페에서 나온 직원들이 홍보를 하고있었다.
라디오 회관앞. 전경.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3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7.13
* 메이드 까페는 물론-_-갔었지만.. 사진을 못찍게 하느라 콜라 한잔 마시고 나왔다.
평생 볼 오타쿠 동지들을 한자리에서 다 본것 같았다;;
평생 볼 오타쿠 동지들을 한자리에서 다 본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