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근원 2008. 1. 23. 10:32
 귀국하는 보잉 747기 안.
 15시간의 답답함.
 비행기안에서 노트북 고장.
 인천도착후 2개의 위탁수화물 모두 분실... -_ - (나중에 알고보니 내 짐은 아직도 밴쿠버에..)
 여러모로 캐나다와 나는 인연이 깊-_-구나 하고 느꼇던 인상깊은 마지막.

개인용 멀티미디어 재생기와 노트북 콘센트, USB 단자 덕분에 심심하지는 않았다.

Nikon D70s / 18-55mm 1:3.5-5.6 / JPG HIGH / `08.1.12